의성
낙단보
[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산 173-1] 낙동강보 중의 하나로 관수루의 처마를 모방해 전통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으며, 총연장 286m(고정보 144.4m, 가동보 141.6m)fh 다기능보의 형식을 가지고 있다. 야간 경관이 예쁘기로 유명하며, 낮에는 해설사가 있어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다.
본문
총연장 286m(고정보144.4m, 가동보141.6m)로 다기능보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.
낙단보의 경관은 '자연은 이롭게, 사람들은 즐거운, 생명이 유익한 생태 환경 조성'이라는 주제의 '이락지천(利樂之天)'을 콘셉트로 설계되었다.
외형은 낙동강 3대 정자 중 하나인 관수루(觀水樓)의 처마를 모방하여 경상북도 의성군, 경상북도 상주시, 경상북도 구미시 세 지역의 자연과 역사, 문화가 융합되고 사람이 어우러지는 전통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도록 했다.
낙단보의 경관은 '자연은 이롭게, 사람들은 즐거운, 생명이 유익한 생태 환경 조성'이라는 주제의 '이락지천(利樂之天)'을 콘셉트로 설계되었다.
외형은 낙동강 3대 정자 중 하나인 관수루(觀水樓)의 처마를 모방하여 경상북도 의성군, 경상북도 상주시, 경상북도 구미시 세 지역의 자연과 역사, 문화가 융합되고 사람이 어우러지는 전통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도록 했다.